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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어디서 구하면 아이돌봄 믿고 맡길까

베이비시터 어디서 구하면 아이돌봄 믿고 맡길까


요즘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결혼하는 연령대가 늦춰지면서도 있겠지만
아가를 낳고나서그 이후의 생활이 막막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친정부모님이나 시댁에서 아이돌봄을 해주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베이비시터를 구해야만 하는데요.
정부에서도 지원을 해주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이를 이용하기는 어렵고
개인적으로 구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아이들을 학대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이로인해 괜찮은 분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따져보시는데요.
그래서 이번시간 품에서는 워킹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어떤것들을 따져봐야 
안전하게 우리아이를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내 아이돌봄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긴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하지만 요즘은 맞벌이가 아닌 외벌이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워킹맘을 하곤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그래서 많은 분들이 친정, 시댁의 도움을 받는데
이 또한 사실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친정이나 시댁이 먼 경우 아이들을 보는 것도 쉽지 않아 힘이들기도하고,
그래서 고민을 하다 베이비시터를 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바라던 아이가 생겼더라도 앞으로의 육아가 고민될텐데요.
한쪽이 퇴사를 하지도 못하고 부모님의 도움도 받지 못한다면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몇시간 불러서 이용을 하기도 하고 입주이모를 택하기도 하죠.
먼저 입주 이모님의 경우는 비용부담이 있지만 편리하게 쓸수 있는데요.
아이를 돌봐주는 것은 물론이고 집안 가사도 도와줘서 편리하며
특정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야근등으로 인해서
퇴근이 늦어져도 불안해하지 않고 편하게 맡길 수도 있죠.

 


먼저 정부에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경우 경제적으로 좋은데요.
가정 유형에 따라서 요금도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자가 많으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바뀔수도 있죠.
또한 가사일은 빼고 베이비시터 역할만 해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퇴근시간이 일정한 경우에는 파트타임으로 구해서 사용할만 한데요.
이런 경우 근처에 사시는 이모님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전단지나 지역카페를 통해서 많이들 구하는데
가사일 부분도 사전에 합의를 하면 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야근이 많은 경우라면 입주를 구하는 것이 더 좋은데
가격이 비싸지만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안정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CCTV설치는 거의 필수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사전에 이를 미리 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 부분은 그래도 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경우가 많으니 부담없이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베이비시터를 구할 때는 봐야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경력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아이를 맡아본 경험이 있는 분이 좋은데요.
그리고 첫인상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소가 있는 분 그리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이상을 가진 분이 좋죠.
이 첫느낌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데요.
아이와 잘 맞는 가도 중요하지만 부모와도 잘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왜 지난 곳을 그만뒀는지 듣는것도
채용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주위를 보면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또 많은 다툼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육아와 가사 아직까지 여자들에게 지어진 짐이 크기때문인것 같아요.
이를 잘 조율해서 나가시기를 바라는데요.
아이돌봄을 남에게 맡기는 것은 꼭 여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내 버는 돈만큼 나간다고하더라도 나의 꿈, 미래를 위해서
지금 시간을 투자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물론 아이들에게 부모가 하는 역할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직접 보거나 가족들에게 맡기는데요.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이런 부분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는 이유 역시 내 아가를 위해서인데요.
이건 부모들의 선택이니 각자 의견을 존중해야 생각합니다.
오히려 함께 시간을 보일 때 웃으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되죠.

믿고 맡길 수 있는 베이비시터를 어디서 구해야 하나 아직도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품에 들어와서 찾아보시면 어떤가요?
POOOM은 일손일감을 서로 공유하는 사이트인데요.
이곳을 이용하면 직거래로 원하는 푸머와 거래가 가능합니다.
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하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명확히
확인하여 구인, 구직을 할 수 있고 중간에 품 업체가 있기때문에
카페등을 통해 직거래와 하는 것과 달리 더 안전하다 할 수 있죠.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남을 구하는 것이 더 꺼려질텐데
이곳에서 좋은 분 구하셔서 믿고 아이돌봄 맡기셨으면 좋겠네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베이비시터 일손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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