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권태기 우울한 슬럼프극복방법
혹시 여러분들 중에 회사를 다니는 것이 즐거워서 다니는 분 있나요?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다고 하더라도 일을 하다보면 그것이 싫어지고
이로인해 직장권태기를 느끼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요.
한 조사에 따르면 30대 직장인중 약 98%가 이를 느낀다고 합니다.
각자 찾아오는 시기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6개월, 1년, 2년, 3년, 5년
간격으로 이러한 무력감이 찾아오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방치하게 되면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힘들 수가 있습니다.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지내다보면 그 누구라도 무료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왜 이런 시기기오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는지 슬럼프극복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니
열심히 일하고 계신 회사원 분들 오늘 포스팅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직장권태기가 오는 이유
먼저 이것이 오늘 가장 큰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 매너리즘 때문입니다.
항상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게 되면 신선함이 떨어지게되고 나태해지는데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로웠을지모르나 시간이 지나게되면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익숙함을 넘어서면 아에 재미가 없어지게되죠.
처음에는 이렇게해야하나 저렇게해야하나 고민을 했었던 일이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도 기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서 재미가 없다는 생각과 평생 이래야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이 찾아오게 된다고해요.
두번째로는 사람관계때문에 이런것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텐데요.
실제로 회사동료를 잘 만나는 것도 하나의 큰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하루중 가장 많은 시간 마주치는 대상이 불편하다고 생각해보세요.
더군다나 같이 업무 협력을 해야하는 사람과 성격등이 맞지 않아 갈등이 생긴다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것이며 업무 처리 능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봉과 같은 다른 조건들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내가 한 일에 대해
보상을 많이 받지 못한다고 느낄때 직장권태기가 찾아올 수 있죠.
직장권태기 슬럼프극복방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기존의 일하는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인데요.
매너리즘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해야만 합니다.
하던 일을 좀 개선해 본다던가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해 본다던가하면
다시 처음 입사했을 때와 같은 열정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취미생활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퇴근을 하고나서나 주말에 일과 전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혼자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것도 좋고 동아리에 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그게아니라면 업무적으로 부족한부분을 공부해서 나의 역량을 높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자기개발을 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것도 새로운 기회가 될수있죠.
직장권태기가 와서 슬럼프극복방법을 따라해봐도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면
택할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퇴사하는 것인데요.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는 한달전에 이야기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법적으로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있는데요.
사실 퇴사를 통보하고 다음날부터 나가지 않아도 회사에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수인계등 도의적으로 1달의 여유는 필요하다고 할 수 있죠.
만약 회사 규정에 이것이 명시되어 있다면 그것을 따라야만 합니다.
퇴사를 하게된다면 마지막 월급 이외에 퇴직금을 추가로 받게되는데요.
단 1년이상 근무를 하여야 하며 1주일 근무시간이 15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정규직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도 이를 받을 수가 있으니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지금 일을 하고 있는것인지, 무엇을 위해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것인지 등
직장권태기에 빠지신 분이라면 여러가지 생각들이 더 드실텐데요.
어쩔 수 없이 경제적인 이유로 그만두지 못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위하여 이 시기에 과감하게 퇴사를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신중하게 생각해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슬럼프극복방법을 따라해봐도 도저히 기운이 나지않고 텐션이 안올라간다해서
내가 해야할 일들을 미뤄서는 안되겠죠?
특히 집안일 같은 것들을 한순간 놓아버리면 그 뒷 정리는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누군가에게 그것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방법일 수가 있는데요.
청소, 빨래와 같은 집안일들의 경우 요즘 이를 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지만
가구 재배치를 누가 해줬으면 좋겠거나 어떤 것을 대신 구매해달라던가,
내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목욕시켜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바라는 일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일들은 어디에 맡길 수도 없고 많이 답답하셨죠?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로 여기 POOOM이 있기 때문이죠.
품은 사소한것에서부터 전문적인것까지 세상의 모든 일거리를 연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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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원하는 일감을 콕 찝어서 부탁할 수 있기때문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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