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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Pooom) 완전정복!

가정상비약 이정도는 준비해둡시다


살아가면서 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아픔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에 가정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나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갑작스러운 상처나 통증이 발생했을 때
이를 활용해서 빠른 조치를 취할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시간 품에서는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하니 다들 오늘 포스팅도 주목해주세요!

 


먼저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가정상비약은 종합 감기약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감기기운이 있으면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때죠.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일교차가 여전히 있는 편이라
감기증상, 몸살증성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이를 대비해서 하나 구비해 두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보통 종합 감기약은 다양한 증상들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상시 감기가 올때 목이 아프다던가 코가 막히다던가 하는 분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증상에 더 특화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 이렇게 구비해둔 것은 단지 임시 수단일 뿐이며
이를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해요.

두번째로 추천드리는 것은 다름 아닌 해열제 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가정에도 체온계를 구비해 두신 분들 많으시죠?
일반 성인의 평균 체온은 36.5도 인데요.
아이들은 이보다 1도정도 높다로 생가하시면 됩니다.
이 온도를 넘을 경우 열이 난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때 해열제를 먹어서 체온을 다시 정상으로 돌려줘야 해요.
특히나 어린 아이의 경우 고열이 계속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경련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세번째로 권해드리는 가정상비약은 바로 소독약입니다.
나도모르게 따가워서 살펴보면 상처가 난 경우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아마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될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부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실텐데 상처가 났을 때는
소독약으로 상처난 부위와 주변을 소독해 주고
약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상처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 수단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죠.
이 때 소독약은 직접적인 상처 부위가 아니라
주변주위에 발라줘야 하는데요.
상처난 곳에 닿을경우 오히려 조직을 자극해서 통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번만 바른다음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네번째로 여러분들께 추천드리는 것은 다름아닌 소화제입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속이 더부룩했던 경험도 하넌쯤은 있을텐데요.
특히나 요즘 현대인들이 이런것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적으로 꼭 가지고 있으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화제 속에는 소화효소와 함께 위장운동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액 분비를 증가시켜 더부룩하고 거북한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다섯번째 가정상비약은 다름아닌 진통제입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이것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싶은데요.
열이 날때는 물론이고 생리통, 두통, 치통때도 다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단 여기서도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가 있는데요.
신장기능이 안좋거나 신부전 증상이 있는 분은
이부프로펜 성분이 없는 것을 택해야 하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장기간 먹을 경우 
간 손상 위험이 있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여선번째로 또 유용한 것은 다름아닌 파스인데요.
평상시에 잘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많이 사용하거나
걷거나 뛰다가 삐끗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스에는 통증,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있어서
이것이 피부로 흡수되며 좋아지는 원리인데요.
아픈 곳 혈관이 제일 많은 쪽에 붙이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제 벌레들이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오므로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도 가정상비약으로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벌레가 물게되면 가려워서 긁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상처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염증까지 일어나므로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는 물론이고 요즘에는 롤링, 패치, 뿌리는 것들이 있으니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구입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이야기해보니 상당히 종류가 많은 것 같지만
그 용도를 살펴보면 가장 기본적이다라고 생각되실텐데요.
또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처방받은 약을 남겨두었다가 그런 증상이 일어났을 때
다시 복용해야 겠다는 분 있으시나요?
이런 재사용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또한 기간이 지날 경우 변질의 우려도 있죠.
먹은 뒤 남은 처방약은 그때그때 폐기하시기를 바라며
개봉한 시럽약 역시 2~3개월이 지나면 버려야 되요.

아직 이러한 가정상비약을 구비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준비해 두시기를 바라며
직접 이런 것들을 구입할 시간이 없다면
아래이미지를 클릭해서 푸머에게 부탁해보세요!
푸머는 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며
이곳에서는 아주 사소한일부터 전문적인 일까지
모든 일거리를 의뢰하고 구할 수가 있답니다.
그러면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