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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Pooom) 완전정복!

맥북 대여했는데 사용이 어려운 맥린이는 주목!

맥북 대여했는데 사용이 어려운 맥린이는 주목! 


맥북 M1이 출시되면서 나도 한번 구매해볼까하며 기웃대시는 분 많으시죠?
예쁜 디자인은 물론이고 성능이 좋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많은 분들이 선뜻 구입을 하지 못합니다.
막상 구입을 하려고하니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저희 품에서 제공하고 있는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보통 이렇게 대여를 해주는 업체의 경우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간이 있고
초기에 보증금이 있어서 구매보다는 덜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품에서는 이런 부담감을 싹 없앴습니다.
의무약정기간도 없고 고객님을 믿고 보증금도 따로 받지 않는데요.
간단하게 계약서를 작성하고 결제만 해주시면 
재고가 있을경우 당일 택배발송으로 빠르게 맥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급하신 경우라면 직접 사무실에 와서 수령을 하실 수도 있고
퀵서비스로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되죠.

 


맥북 에어 2020년형 M1 256G 대여 문의가 요즘 많이 들어오는데
사실상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맥린이를 위한 팁 몇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키보드 입력 방법부터 이야기를 해보죠.
윈도우에서는 한자키가 있지만 애플에는 한/영키만 있고 이를 볼 수 없는데요.
그렇다고해서 한자 기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애플역시 한자 입력이 가능한데요.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먼저 글자를 입력한 다음 한자로 바꾸고 싶은 것에서
키보드 option키와 return키를 한번에 누르면 변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맥용 한글, 텍스트 편집기에만 가능하며
엑셀이나 워드와 같은 MS프로그램, 크롬에서는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두번째는 특수키를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화살표, 원, 전화표시 등 특수문자를 입력해야 할때가 종종있는데요.
애플에서는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통해서 쓸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국기 아이콘을 누르면 메뉴가 뜨는데
여기서 이모티콘 및 기호 보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뜨는 특수문자들에서 내가 입력하고 싶은 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키보드로는 control,command,spacebar를 한꺼번에 누르면 되요.

 


그리고 또 작업을 할 때 은근히 많이 사용되는 것이 화면캡쳐인데요.
맥북을 사용할 때 간단한 단축기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본 기능으로도 가능한데요.
설정에서 키보드 옵션을 들어가보시면 어떤 단축키인지 확인이 되요.
보고 한번씩 눌러보시면 맥린이들도 쉽게 익히실 수 있답니다.

노트북으로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마 인터넷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맥북의 경우 고유의 인터넷인 사파리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익스플로어, 크롬에 많이들 익숙해 있어서 이또한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사파리도 사용하다보면 그 기능이 매우 편리함을 알 수 있을꺼에요.
원래 크롬을 사용중이셨다고 하더라도 서로 공유가 되는데요.
즐겨찾기, 방문기록, 암호등을 모두 옮겨 올 수 있는데
가져오기 버튼이 뜨지 않는다면 앱을 종료한 다음 다시 켜보기 바랍니다.
또한 상단의 도구막대를 나에게 맞게 셋팅을 할 수가 있는데요.
control과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도구 막대 사용자화가 나오는데
여기서 많이 사용하는 명령 도구를 꺼내 놓을 수가 있습니다.
드래그해서 막대에 올린다음 완료를 누르면 상태 고정을 할 수 있죠.

 


맥북 사파리 브라우저 역시 여러 창을 열어 탭기능을 사용하는데요.
위쪽의 플러스를 눌러서 손쉽게 새로운 탭을 열 수가 있습니다.
이때 우측의 탭 개요 보기를 누르면 열린 모든 창을 볼 수 있고,
만약 각각 사파리 창으로 열었을 때 모든 윈도우 통합을 눌러서
하나의 창으로 탭으로 열리게 바꿀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작업하다가 잘못해서 열어놓은 창을 닫아버릴때가 있는데
이럴 때 다시 검색을 하지 않고도 열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맥북에는 생각보다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는데요.
shift+command+T를 누를경우 최근에 닫은 것부터 열수가 있어요.
또한 방문기록에 들어가서 최근에 닫은 항목을 눌러서 열 수도 있죠.

브라우저를 살펴보다가 처음과 끝을 이동하는 Home/End키도 유용한데요.
맥북의 경우 Home과 Ene라고 적혀져 있는 키보드가 따로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못할 것은 아닙니다.
Home은 Fn + < , End는 Fn + > , 그리고 이전페이지는 Fn + ^입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처음 맥을 사용하게 되면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래도 사용해 보시면 훨씬 더 편리하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과연 내가 이걸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의심이 된다면
처음부터 구입을 하는 것보다 렌탈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맥북을 사용하면 참 편리할꺼에요.
아이폰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바로 맥북에서 받을 수가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동일 애플 ID로 로그인을 해야만 합니다.
에어 M1 마이크, 스피커가 좋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통화를 할 수 있어요.
오히려 아이폰보다 편해서 긴 통화 할 때는 더 강추드려요!


맥북 대여를 알아보고 있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