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품(Pooom) 완전정복!

회사선택방법 똑똑하고 신중하게 고르기

회사선택방법 똑똑하고 신중하게 고르기


우리나라에는 아주 수많은 회사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취직을 하려고 하면 갈곳이 마땅히 없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존재하지만 큰 곳이 아닌 이상 정보를 찾기도 어렵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본다해도 그것이 믿을만한지 모릅니다.
보통 3월에서 4월 중순까지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현재 기업을 찾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시간 품에서는 회사선택방법을 준비해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신중하게 내가 갈 업체를 고를 수가 있을까요?

 


회사선택방법 첫번째는 회사의 재정을 보는 것입니다.
자본금, 매출액, 영업이익등을 지원전에 살펴보셔야 하는데요.
이를 통해 현재 회사가 어떤상태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매출이 높다해서 좋은 업체는 아닌데요.
완만하게 커기고 있다면 괜찮지만
갑자기 확 성장한 경우라면 좋지 않습니다.
물론 꼭 이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몇년간 사이즈가 확 커진 회사의 경우
여러면에서 일시적인 문제점이 생겼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M&A가 아니라 신입과 경력을 채용하면서 커진 업체일경우
기업 문화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과 부채를 봐서 부채가 더 크진 않나를 봐야하죠.
이는 회사의 재무제표 혹은 취업사이트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회사선택방법은 이직률과 근속연수를 보는 것입니다.
이를보면 얼마나 오랫동안 다닐 수 있는 곳인지가 가늠이 되는데요.
만약 이직률이 높고 근속연수가 낮은 경우라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바뀐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는 얼마나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나로 알 수 있죠.
이 부분 또한 은근히 중요하니 체크를 꼭 하시길 바래요.

 


그 다음으로 볼것은 워라벨, 복리후생입니다.
과거에 비해 요즘 젊은 분들이 따지는 것이 바로 이거인데요.
요즘 젊은 분들의 경우 지원을 할 때 이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입사를 하기 전에는 워라벨이 잘 지켜지는지 모를텐데요.
그러므로 취업포털이나 회사 사이트를 통해서
실제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복리후생의 경우 각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크게 근로환경, 문화/여가생활, 의료/경조사 부분으로 나눠지는데요.
각자 원하는 기준이 있으실텐데 그부분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회사선택방법은 출퇴근 거리를 따져보시는 겁니다.
아직 일을 안해본 분들의 경우 이를 크게 생각하지 않을텐데
의외로 실제 업무를 하다보면 이것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정도는 다닐 수 있다고 생각했더라도 너무 오래걸릴 경우
몸이 힘들어서 잃을 할 때 능률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러므로 취직을 한 다음 근처로 집을 구해 나갈 것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업체의 위치도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타는 경우라면 버스정류장, 지하철역과 가까운지를
혹은 차를 가지고 다닌다면 주차시설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보다 본인의 기준에 따라 골라야 하는데요.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미래를 생각해서
불안하지 않는 업체를 택하는 것이 좋고,
일이 아니라 나의 일상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해주는지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만약 돈을 중요시 생각하는 경우라면 
연봉, 성과금 등의 보상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또한 내 커리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런 경우 직무가 어떠한지 그리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지를
따져본 다음 지원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입사 후에 업체에 대해 불만을 갖는 것 보다는
지원을 하기전에 잘 알아보시고 하시기를 바래요.

 


기업에서도 지원자를 뽑을 때 여러가지를 꼼꼼히 보는 것처럼
지원자 역시 회사선택방법을 잘 참고하셔서 골라야 하는데요.
요즘에는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짧게 몇개월만 다닐 수도 있지만
길게보면 몇십년까지 다니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연봉을 가장 우선시 생각해서 고를텐데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조건들도 꼭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무조건 많이 지원한다고해서 좋은 기업이 아니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괜찮은 곳에 지원하는 것이 
경쟁률도 피하고 더 좋은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내용 잘 참고하셔서 좋은 취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취업하기 전에 소소한 용돈벌이가 필요하다면
품에 들어오셔서 푸머가 되어 일손을 제공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품은 사소한일부터 전문적인 일까지 세상의 모든 
일거리를 사고파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직접 일손을 찾는다는 글을 등록할 수도 있고
반대로 일감을 찾는다는 글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고 소소한 돈도 벌 수가 있는데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푸머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