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신조어 인싸라면 알아야 할 키워드

코로나신조어 인싸라면 알아야 할 키워드

2.5단계를 실시한지 며칠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6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모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을 앗아가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인싸라면 알아둬야할 코로나신조어에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하니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삶과 관련된 다양한 언어들이 만들어졌는데요.
이를 통해서 이번 사태가 얼마나 크게 영향을 줬나를 볼수가 있죠.
수많은 키워드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키워드들을 알려드릴테니 다같이 살펴보도록합시다.

 

1. 금스크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마스크가 금처럼 귀했을 때가 있었죠.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꼭 써야만 하는데요.
가격이 무척 폭등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발생해서
정부에서는 공적마스크를 요일제로 판매할 시기도 있었습니다.
약국 문이 열기도 전에 사람들이 줄서서 이를 사기위한 풍경은
다시 또 언제 볼 수 있나 싶은데요.
코로나신조어 첫번째로 금처럼 귀한 마스크 금스크를 꼽아봤습니다.

2. 코로나블루
우울을 이야기하는 블루가 합쳐진 단어로 9시 이후 통제등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각보다 장기화되면서 이로인해 우울감
무기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분노를 느끼는 코로나레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3. 코로노미쇼크
경제를 나타내는 이코노미와 충격을 뜯하는 쇼크가 합쳐진 단어로
실업, 폐업, 생활고 등의 경제적 타격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항공, 관광, 외식, 공연 업 등이 한순간에 많이 무너지게 됬죠.

 

4. 코로나케이션
Vacation 방학이 합쳐진 코로나신조어로써 학교는 개학이 연기되고
계속 상황이 좋지 않으니 온라인 개학을 하였지만 이 또한
사실 직접 나가서 배우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느껴졌죠.

5. 코비디엇
멍청이를 나타내는 이디엇(idiot)의 합성어로써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6. 확찐자
이 단어는 아마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집에 갇혀있게되면서 운동량이 줄어들어 살이 확 찐사람을 
확진자에 비유해서 희화하한 코로나신조어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보기에는 그냥 유머러스하게 넘길 수 있는 단어이지만
실제 코로나는 생명을 잃게되는 심각한 병이며 이로인해 고통을 받으니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외모비하단어이기에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 코로난가
코로나신조어로 상상코로나를 나타내는 이 단어도 많이 쓰이는데요.
감기와 증상과 비슷하기때문에 이를 구별하는 것이 어려워서
피곤하거나 목이아프거나 증상이 나면 이를 의심하곤 하는데요.
체온계는 이제 각 가정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8. 언택트
접촉 contact에 부정접두사인 un이 합쳐진 코로나신조어로
올해 들어 비대변, 비접촉이 주되게 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교육이 온라인으로 바뀐것은 물론이고 일도 재택근무가 늘어났고
온라인 쇼핑도 이전에 비해 무척 증가했다고 합니다.

9.어퍼웨어
회사에 나가지않고 집에서 근무를 많이하고 화상회의를 하게되는 요즘
모니터에 비추어지는 허리위 상의만 신경쓰는 패션을 이야기하는데요.
참 재미있는 코로나신조어가 아닌가 싶네요.

이외에도 턱에만 걸치게 마스크를 불량하게 착용하는 턱스크,
마스크없이 살 수 없는 인류라는 호모마스크루스,
마스크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말하는 마스크네,
마스크 착용시에도 묻지 않는다는 마스크푸르프 화장품 키워드도 증장했어요.

 

 

코로나신조어 생각보다 참 별난 것들이 많이 있죠?
물론 매년 여러 언어들이 생겨나지만 올해는 이로인해
관련된 단어들이 더 많이 생겨났던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1년동안 관련 키워드들이 300개 넘게 생겼다고 하는데요.
사회적으로 영향을 진짜 많이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다시 안정화가 되어 여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회적으로 많이 심란하실텐데요.
그래도 우리 일상은 계속 돌아가고 해야하는 일은 계속 생기죠.
그중에서 스스로 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면 남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데요.
그럴때 품에 들어와서 요청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품은 일손일감 일거리를 공유하는 플랫폼인데요.
이곳에서는 강아지산책, 고양이목욕과 같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영상편집, 디자인작업과 같은 전문적인 일감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직접 필요한 일손을 구하거나 일감을 구할 수 있는 곳이라
누구든지 편하게 등록이 가능한데요.
품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만족스러운 거래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손이 필요한 분이거나 일감이 필요한 분이라면
지금당장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품에 들어오세요! ▼▼